2천년대 들어 대한민국에 웰빙 바람이 불면서 그에 따라 허브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이 이전에도 타국에서는 허브를 약용, 관상용, 민간요법 등에 사용 해 왔는데요, 우리나라에도 허브가 좋다는 소문이 퍼지자 많은 사람들이 관상용으로 키우거나 식용으로 사용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저도 예전에 손으로 털면 향기가 난다는 허브를 키웠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납니다. 허브에는 종류에 따라 쓴맛이 강한 녀석들이 있기 때문에 그냥 먹기보다는 허브차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허브차 업계에 네이티브로 승부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갈릴리 티젠입니다. 저도 허브를 먹어 본 적이 있습니다. 가루로 된 모링가도 먹어보았고 갈아서 캡슐에 넣은 정제형으로 된 피버퓨는 현재 먹고있습니다. 이번에는 허브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