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P칩 모르는 사람 없겠지만 이번에 유료, 상용버전인 3DP Chip 프로를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겨서 이참에 사용기를 써보려고 한다.

 

알다시피 3dpchip은 컴퓨터 포맷하고 윈도우 설치하고 드라이버 못찾는사람에게 빛이 되는 소프트웨어로, 드라이버 검색사 1급 자격증을 보유한 본인에게는 크게 필요하지 않은 유틸이다. 하지만 드라이버 뿐 아니라 백업과 복원, 꽤나 상세한 하드웨어 인포도 확인 가능해서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소프트웨어다.

 

사용기는 프로로 작성하지만 일반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무료버전은 설치버전인 라이트와, 무설치버전인 포터블 두가지가 있다.

 

사이트 주소

 

까페 : http://www.3dp.co.kr

사이트 : https://www.3dpchip.com

 

 

윗줄부터 무슨 기능이 있는지 살펴보자

 

홈은 말그대로 홈이다. 메인화면.

 

그 옆에 드라이버를 누르면 백업과 복원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드라이버가 문제생겼을 경우를 대비함이다. 컴퓨터 조금이라도 꼬이면 포맷해버리는 본인에게는 필요없는 기능이다. 쫄리면 백업하자.

 

 

문의/버그는 부품이 너무 최신이거나 최구라서 하드웨어 정보가 없는상태, unknown hardware로 나와서 드라이버 다운이 불가능하거나 사용에 문제가 생긴 경우를 위해 하드웨어정보를 클립보드에 복사하는 기능이다. 복사된거 사이트나 카페 가서 붙여넣기하고 문의하면 된다.

 

 

최신버전을 누르면 3DP에서 제작한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을 수 있다. 최신버전이 나오면 나왔다고 알아서 팝업이 뜨기때문에 다른 소프트웨어 받을때 사용하면 될 듯.

 

나머지 아이콘 세개는 후원하기, 업데이트내역, 스크린샷 버튼이다.

 

다시 홈으로 돌아가자

 

 

CPU,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 멀티미디어(사운드, TV...), 랜 카드, 기타 기기의 드라이버를 받을 수 있다.

 

CPU는 드라이버가 아니고 중요한 윈도우 핫픽스를 제공한다.

 

메인보드는 칩셋드라이버다. 인텔 INF 드라이버 같은거. 메인보드 제조사와 모델명, 칩셋명도 볼 수 있다.

 

버전명 옆에 빨간느낌표와 물음표, 파란체크표시가 보이는데 파란체크는 3DP서버와 드라이버 버전이 일치할때(대체로 최신버전을 설치했을 때) 나오는거고 노란느낌표는 서버랑 버전이 다를 때 나온다. 쉽게말해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하라는 얘기다. 물음표는 물음표

 

 

그래픽카드를 예시로 들자면 이런 다운로드 링크로 연결시켜준다. 윈도우 2000, XP, 2003, 비스타, 서버2008, 7, 8, 8.1, 10, 서버2016 운영체제를 지원함.

 

 

멀티미디어와 기타기기 오른쪽에 + 버튼을 누르면 추가 드라이버를 받을 수 있다. 코발트K2는 본인이 신고해서 등록한 제품이다. 회사가 망했다. 블로그에 사용기도 있군..

 

아 랜카드 누르면 3DP Net으로 연결된다.

 

 

맨밑에 흰검 i 버튼 누르면 시스템 정보를 확인가능하다.

 

 

지원하는 언어

Posted by Savage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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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선호하는 유틸은 아닌데 몇번 도움을 받은 적이 있으므로 소개 정도는 하려고 한다.

 

드라이버가 꼬였거나 문제가 생겼거나 재설치 전 찌꺼기를 클린하게 하고 싶을 때 쓰는 드라이버 청소 툴이다.

 

이전에는 Driver Sweeper 라고 비슷한 기능의 툴이 있었으나 Driver Fusion으로 이름을 바꾸고 자꾸 이상한 기능을 넣으려 해서 손절했다.

 

기본적으로 안전모드에서 돌리는 것을 권장한다고 팝업이 뜨지만 예전처럼 부팅중에 F8 눌러서 쉽게 들어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노멀상태에서 써도 문제는 없었다.

 

그리고 S3Graphics 제품을 지원하지 않는건 큰 단점이다.

 

사이트 주소 : https://www.wagnardsoft.com/

 

 

옵션가면 기능을 몇가지 선택할 수 있다. 지울라고 맘먹었으면 다 지우는게 좋겠지. 윈도우의 PnP 기능을 신뢰하는지 모니터 드라이버 제거도 기본값이다. 크게 상관은 없으나 장치관리자에 모니터 이름 대신 '일반 PnP모니터' 따리가 써있는거 보기싫으면 선택해제.

 

 

드라이버삭제는 세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지우고 다시 시작, 지우고 다시 안시작, 지우고 컴끄기

 

상황에 맞는 기능을 골라서 쓰자.

 

 

 

아니 그것보다 윈10 업데이트로 드라이버 자꾸 자동으로 깔리는거 개짜증나는데 몇가지 개인적인 팁좀 써볼까 한다.

 

 

윈10 초기버전까지는(아마 1511까지로 생각됨?) 장치설치설정에서 업데이트시 드라이버는 건들지 못하도록 할 수 있었다.

 

 

이젠 그딴거 없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랜선을 뽑아버리는 것이다.

 

 

 

랜선뽑는것도 너무 무식해보이니까 장치관리자로 간다.

 

네트워크 어댑터를 우클릭한 뒤 디바이스 사용 안 함 으로 바꾸면 인터넷이 끊ㄱ¤Γ¤ㅽΓ¤Γ∮ㅽㅽㅽ

 

 

아 잠깐 인터넷이 끊겼었네요

 

지우기전에 사용안함, 재설치하고 사용으로  하면 된다.

 

그리고 사실 엔비디아 지포스 사용자는 DDU를 딱히 쓸 필요가 없다.

 

 

 

드라이버 설치과정 중 사용자 정의 설치(고급)으로 가면 밑에 [전체 설치 수행(P)] 이라는 버튼이 있다. 이게 번역이 잘못된건지 이해를 잘못하는건지 다른상황에 너무 익숙해진건지 전체체크버튼이라고 착각을 할 수가 있는데 전혀아니다. 기존에 깔려있던 드라이버 싹 밀고 리셋한뒤에 설치하는 버튼이다. 인텔 칩셋드라이버로 따지면 뒤에 -overall 붙이는거랑 비슷하려나.

 

 

Posted by Savage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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