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유행했던 기사죠. 남성들이 사타구니 냄새를 맡는 이유. 좀 낚시성 기사이긴 했지만 라쉬반을 소개하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그 라쉬반 팬티를 제가 체험해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딱 달라붙는 팬티를 싫어해서 삼각팬티는 거의 입지 않고 헐렁이는 트렁크를 주로 입었는데 라쉬반은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서 끌렸습니다. 한세트에 2종이 들어있습니다. 95사이즈로 주문을했고 정열적인 빨간색과 안정을 주는 초록색 상품이 왔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두 가지 색상이 와서 좋았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심볼이 마치 나의 갈매기를 안전하게 지켜줄 것 같은 믿음을 줍니다. 아래쪽에는 남자의 중요한 부위를 따로 쿨링할 수 있는 주머니가 달려있어 공랭의 끝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요즘 유행이라는 밴드형 팬티. 라쉬반과 롯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