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체험해 본 것은 ZENO O.5T 갤럭시 S2 하드케이스 파란색을 받았네요. 하늘색인가? 아이코다 스마트다 폰스토어 런칭 기념으로 체험단을 진행하게 되었네요.


하드케이스의 박스가 딱딱하고 잘 봉인이 되어있는것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아크릴로 만들어도 무방한, 껍찔 까서 그냥 버리게 될 박스를 저리 튼튼하게 만들었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가격 인상의 요인이 될 것 같기도 하구요.


규격은 0.5T 컴퓨터 하드웨어 매니아인 제가 PC 케이스 강판 두께를 확인할 때 자주 볼 수 있는 규격입니다. 보통 2~3만원대 케이스의 강판두께는 0.6T, 비싼건 0.8T 인데요, 일명 종잇장처럼 구겨진다고 하는 싸구려 케이스의 강판두께가 0.5~0.6T 입니다. 스마트폰 하드케이스의 경우에는 강판이 아니라 플라스틱이기때문에 어떤 차이점이 있을지도 확인해보겠습니다.


ZENO 케이스의 모습. 딱히 특별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 갤럭시S2의 디자인에 맞춰서 완벽하게 장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불투명한 무광 디자인입니다. 안쪽은 유광이네요. 그리고 보호필름이 들어있습니다.


예상대로 얇고 가볍습니다. 이전에 체험했던 디자인크래프트의 제품은 엄청나게 두껍고 튼튼했습니다. 제노 하드케이스는 말랑말랑하네요. 각기 장단점이 있지요. 스마트폰 자체가 크다보니 케이스 하나만 바꿔도 더 두꺼워져서 그립감이라던가 무게라던가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만 제노 케이스는 편의성을 택한 것 같습니다. 다만 스마트폰 보호 능력에서는 다소 떨어지겠죠.


ZENO 하드케이스를 장착한 모습. 안쪽의 삼성 로고가 보일 정도로 얇네요.


안쪽에서 꽉 물어서 쉽게 빠질 염려가 없습니다. 제노 하드케이스는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얇고 가벼운 하드케이스를 원하는 분들은 좋아할 것이고, 두껍고 튼튼한 제품을 원하는 분들은 싫어할 거에요.

제가 주관적인 입장에서 결론을 내려본다면 튼튼한게 더 좋긴합니다. 떨어뜨려도 부담이 없구요(?), 그렇다고 제노 케이스가 약하다는 소리는 아니구요, 평가는 직접 사용해보시고 내려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Posted by Savage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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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ㄷㄷ 2011.11.27 0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료 용돈만큼은 나옴?

  2. sleepwear 2011.11.29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