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는 약재로 쓰이고 고치는 실을 뽑는데만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피는 못 속인다고 고치또한 약용으로 사용할 만큼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다고 합니다.

이번에 체험해 본 상품은 천잠식품에서 나온 천잠 골드진액입니다.


박스 측면의 원재료명 확인해 보시구요, 홍보물에 따르면 천잠 진액은 누에 견사의 단백질을 가수분해한 18종 아미노산과 광물질에서 추출한 16종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 보면 작은박스에 10포씩 총 3박스가 들어있으며 윗부분과 작은박스 사이사이에는 종이곽이 들어있는데 아마 충격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넣은 것으로 보입니다만 딱히 이렇게 크게 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박스 당 10포씩 들어있는데 4포+4포+2포씩 나뉘어져 있습니다. 용량은 20ml로 갤포수 등의 위장약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먹는 방법은 그냥 먹고 물을 마시거나 물에 희석하여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담을 붙이자면, 포 사이에 칼집이 제대로 안그어져 있어서 그냥 잡아뜯었다가 터져서 한포 버렸습니다. 칼집을 제대로 그어주셔서 낱개로 잘 뜯어지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가위로 자르고 있습니다.


머그잔에 한포를 쭉쭉 짜서 넣으니 저만큼이 나왔습니다.20ml니까 양이 많아보이지 않지요.
색깔은 갈색 같은데 포장지가 보라색이다 보니 보라색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물에 희석한 모습. 맛이 어떤고 하면 희석 전에는 약간의 단맛이 느껴지지만 물을 넣으면 단맛은 거의 사라지고 아무 맛도 안나는 듯 하다 섭취 후 입가심으로 맹물을 마셔보면 무슨 맛이 났었던 그런 맛입니다.

가격은 30포(1박스)에 99,000원으로 1포당 3,300원 되겠습니다. 커피 한잔에 4천원이라고 하면 그다지 비싼 가격은 아닙니다.

매일 자기 전 1포씩 마셨는데 한달 정도 마셔본 결과 눈에 띌 만한 효과(각성)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조금 개운하다는 느낌은 들고 요근래 바뀐 것은 천잠진액의 효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흡연량이 많이 줄었습니다.

천잠 진액은 누에 견사의 단백질을 가수분해한 18종 아미노산과 광물질에서 추출한 16종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Savage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