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몸이 약하다고 느껴 어려서부터 몸에 좋다고 알려진 것들을 많이 먹어왔다고 생각합니다. 비타민,오메가3,한약,홍삼,천잠도 먹어봤네요. 그리하여 오늘의 체험상품은 바로 건강기능식품! 그중에서도 바로 산화질소!!

니오40(NEO40 global)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산화질소입니다. 근데 당췌 산화질소가 무엇인지..

특히 "산화" 라는 접두어를 붙였을 때 우리가 연상되는 것들은, 1)녹슬었다 2)변색됐다 3)부식됐다 등 딱히 이미지가 좋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사용기 이전에 산화질소가 무엇인가부터 알고 넘어가야합니다.


산화질소는 1998년 루이스 이그나로 박사 외 2명이 L-아르기닌이 산화질소를 생성한다는 것을 발견한 공로로 노벨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최고의 산화질소 전문가인 네이든 브라이언 박사가 노벨살 수상 이후 7년간 연구를 계속하여 인체 내에서 산화질소가 우리 몸에서 엄청난 혜택을 준다는 것을 규명하였습니다.

산화질소(Nitric Oxide)는 혈관내피 보호, 강력 항산화제 생성, 순환계, 면역계, 신경계 등의 기능을 촉진, 인체의 모든 기관에 신호 전달 등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기능이 혈관확장이라고 합니다. 혈관은 말그대로 피가 다니는 통로인데 혈액순환이 좋아야 몸 골고루 산소와 영양분들이 돌아다닐 수 있죠.


결론적으로 산화질소 섭취를 통해 에너지상승, 집중력향상, 기억력향상, 지구력향상, 활동력증가, 피로회복, 긴장완화, 스트레스완화, 숙면 …고혈압, 심장마비, 뇌졸중(중풍), 당뇨병, 관절염, 신장질환, 기억력 감퇴 예방 등의 혜택을 얻을 수있다는 겁니다. 거기에 NEO40에는 위 사진에 보이는 원료들, 특히 비타민B12를 추가로 구성하여 각종 영양소의 흡수를 도왔습니다.

혈관을 확장한다고 하니 위에서 심장질환에 대한 이야기가 더 나왔지만 남성들이 더 관심있을 만한 내용도 있습니다. 바로 발기부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발기라는게 음경의 해면체에 피가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되는 것이죠. 그리고 한의학적으로 탈모는 머리에 피가 잘 돌지 않아서 생기는 병입니다. 그래서 어깨와 허리가 구부정하여 어깨 위로 피가 잘 순환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탈모가 많다고 합니다.

NEO40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는 많지만 블로그인 http://blog.naver.com/kngbiz, http://blog.daum.net/hotbosom 두곳과 니오40을 판매하는 공식 사이트 http://www.neo40.co.kr 세곳을 추천해드립니다. 나머지는 영어임..


한통에 1개월분량인 30알이 들어있습니다. 보라색에 모양은 목 아플때 먹는 미늘을 닮았습니다. 언뜻 보면 캔디류 불량식품 같기도 합니다.


손바닥과의 크기 비교. 혀 위에 무사히 안착할 수 있는 크기. 맛은 단맛이 있어서 거부감 없이 사탕처럼 먹을 수 있습니다. 삼키거나 깨물어 먹지 말라고 합니다. 혀에 두고 알아서 녹게 내비두라는데 저는 그냥 빨아먹었습니다.  근데 빨아먹으면 표면이 좀 거칠거칠하기 때문에 혓바닥이 좀 얼얼할 수 있습니다.


다른 건강기능식품과는 다르게 니오40에는 산화질소 테스트 스트립이 들어있습니다. 마치 당뇨 검사할 때 사용하는 스트립과 닮았습니다. 통 안에 총 25개가 들어있으며침을 묻혀서 나오는 색깔을 통해 자신의 산화질소 농도를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테스트스트립 10개가 더 들어있는데 이거는 휴대용인 것 같습니다. 길이가 좀 짧지만 용도는 동일합니다.


테스트는 택배가 온 8월25일부터 사용기 마지막날인 9월4일까지 총 11일간 진행하였으며, 처음에는 오전11시,오후11시 공복에 테스트, 그리고 테스트 후 바로 니오40을 섭취하고 10분 후에 테스트하여 하루에 총 4번 테스트를 했으나 기대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오전11시,오후11시에 니오40을 섭취하고 10분 후에만 테스트했습니다. 물론 시간적인 오차도 +-2시간 정도 있을 때가 있었지만 시간을 지키려 노력을 했습니다.

스트립은 총 26개를 사용했으나 어찌된 일인지 사진은 21장밖에 없고 아무튼 사용기에 21장 다 올리기는 좀 그렇고 하니 제가 능력껏 사진을 선별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8월25일 오후

이날 택배가 왔기 때문에 오전테스트는 못했구요. 첫날이니까 간단히 스트립 테스트만 진행했습니다.


손가락으로 입 안의 침을 찍어서 스트립에 묻혔더니 헐 색이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순수한 흰색! 산화질소 앵꼬!

뭐 이제부터 채워가면 되겠지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한 알 먹고 잤습니다.

8월 26일 오후


색의 변화가 좀 있었습니다. 고갈에 가까운 색입니다.

8월27일 오전


일어나자마자 찍어봤더니 또 흰색.. 그래서 한 알 먹고 10분 후 다시 측정했어요.


색이 조금 진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고갈만도 못한 상태

8월29일 오전


공복에 한 알 먹고 10분 후에 측정한 상태. 이제 고갈에 가까운 색이 나옵니다.


싱기한 것은 스트립에 묻은 침이 다 마르면 색이 조금 진해진다는 것입니다. 농도가 짙어지기 때문인지 아까와 동일한 스트립인데도 낮음까지 올랐습니다.

8월31일 오후


이제는 확실히 색깔이 부족(Low)까지 올라갔음이 보입니다. 산화질소가 축적되는 중인가!!

9월1일 오후


변화없음

9월2일 오후


변화없음. 여기서 다시 테스트중에는 오전,오후에 한알씩 하루에 총 두알, 테스트는 공복에 니오40을 먹고 10분 후에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9월3일 오후


일단은 아직도 LOW 상태이긴 한데 한가지 의문이 생겨서 테스트를 두 번 해봤습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니오40을 먹은 후에 테스트하는거라 10~15분이 지났어도 입 안에는 어느 정도의 산화질소가 남아있을 거란 말입니다. 테스트방법에는 "스트립에 침을 묻힌다" 라고만 되어있어서 이 침이 목구멍에서 카아악~ 해서 나온 침인지, 혓바닥에 있는 침인지, 아니면 혀 밑의 침샘에서 갓 나온 침인지 의문이 생기더란 말입니다. 지금까지는 혀에 묻어있는 침을 사용했었는데 두번째 테스트는 혀 밑의 침샘에서 금방 나온 순수한 침을 혀에 닿지 않도록 조심히 깨끗한 손가락에 발라서 스트립에 묻혀봤습니다.

그게 위 사진 밑에 보이는 스트립입니다. 색이 완전 딴판으로 나옵니다. 아 내일이 테스트 마지막 날인데 이를 어찌할꼬..

9월4일 오후


마지막 테스트. 이 역시 두번 해봤습니다. 역시 혀에는 아까 빨다남은 산화질소가 남아있었습니다. 사진은 찍지 않았으나 열심히 녹이던 니오40 한알을 스트립에 찍어봤는데 바로 Normal 분홍색으로 변하더란 말입니다. 아마 신체에 녹아들어간 산화질소를 확인하는 것이니 침샘에서 나온 순수한 침을 사용해서 테스트하는 방법이 맞을겁니다. 흠 그렇다면 며칠 동안 하루에 두알씩 먹고 이제 9알밖에 안남았는데 신체의 산화질소 변화가 거의 없었다는 것이됩니다. 체험단 때 받은 유인물을 보니 몸이 안좋은 사람은 몇 달 혹은 심지어 1년 정도가 걸릴 수도 있다는데 내 몸이 그렇게 안좋은 것인지..

다른 체험단 분들이 테스트한 사진 봤습니다. 몇알 먹자마자 진한 분홍색이 나오던데 흠 왜 저만 이럴까요? 니오40은 각성제나 자양강장제가 아니기 때문에 박키스, 힛삭스 같은 버닝효과는 없습니다. 심신을 안정시키고 혈행을 좋게 하며 숙면을 유도하여 다음날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게 해 준다는데 이 부분은 상당히 동의합니다. 다른 효과는 스트립 색이 바뀐 후에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Posted by Savage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