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왠지 기본쿨러가 시끄러워져서 쿨러를 하나 구입할까 생각하던 중에 타워형쿨러가 대세라는 소리를 들고 저도 대세를 따랐습니다.


이녀석은 바로 쿨러마스터의 Hyper TX3 제품. 제가 이녀석을 산 이유는 성능도 품질도 아닌 바로 가격.
 4핀 팬을 가지고있는 타워형쿨러중에 제일 쌉니다. 20,800원에 샀지요(배송료제외).

92mm 팬에 3개의 히트파이프를 가지고있고 AMD, INTEL둘다 장착가능합니다. 크기는 90(W) x 51(D) x 139(H)mm 군요. 두께가 51mm밖에 안하는데 왜 다른제품들이랑 크기가 비슷해보이나 했더니 다른데서는 팬을 끼우고 크기를 재더군요. 팬 두께인 25mm를 더해보면 76mm가 됩니다.
 

구성물. 설명서, AMD용 걸쇠, INTEL용 푸시핀, 서멀그리이스, 팬고정용반생이 등이 있습니다. 칼은 주지 않습니다.


바닥면. 3개의 히트싱크가 지나갑니다. 고가형 쿨러처럼 밑면이 유리처럼 반짝인다던가 반질반질하지는 않습니다. 바닥의 히트싱크 사이에는 약간의 틈이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네요.

장착한 모습. 시피유를 1mm정도 덮어주지 못합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전체샷. 저소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팬은 달지 않았습니다. 혹 여름되면 달아야 할지도 모르지만요.


OC Tuner(애즈락전용유틸)로 본 시퓨 온도입니다.

시퓨는 애슬론2 레고르240이고 보다시피 오버클럭은 하지 않았습니다. 
 
팬을 달지 않았는데도 부팅직후에는 33도, 일상생활시에는 37~38도, 프라임구동시에도 46도를 넘지 않습니다.

프라임10분만에 46도를 찍더니 20분이 지나도록 온도상승이 없어서 중단했는데 30분 이후에도 47~48도 이상은 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팬 달면 30도 후반 나올듯.

타워형쿨러 처음사봤는데 제일싼녀석도 성능이 괜찮네요. 극악오버만 안하면 상당히 쓸만합니다.
Posted by Savage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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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1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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